2020년에는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유선전화 회선 수를 뛰어 넘을 전망이다.

스웨덴의 통신기기 업체 에릭손의 연례 이동통신 시장 보고서에 의하면 유럽, 미국등 선진국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지만 신흥국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세계 스마트폰 가입자의 수가 유선전화의 회선을 넘어 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5년 후에는 전세계 인구의 70%인 61억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고 이동통신 회선의 수는 92억개에 달할 전망이다. 이것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다른 기기의 경우에는 합하고, 같은 종류일 경우에는 중복 계산하여 얻어진 것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사물통신(M2M)을 포함하여 계산할 경우 인터넷과 연결된 기기는 대략 260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스마트폰 사용자 수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5년 후에는 전체 트래픽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분야별로는 동영상이 60%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이 보고서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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