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디즈니 캐릭터가 들어간 스마트폰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 DM-01G'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Disney Mobile on docomo)'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NTT 도코모'와 '월드 디즈니 재팬'이 디즈니의 세계관을 스마트폰에 담아 출시해온 제품으로, LG전자 DM-01G는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 시리즈 8번째 모델에 해당된다.

LG전자 DM-01G는 '신데렐라', '미키마우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겨울왕국', '인어공주' 등 5개 디즈니 작품 세계를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UX에 담았으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적용한 미키마우스 윈도우 커버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이모티콘, 바탕화면 테마, 게임 등 약 3만개의 디즈니 UX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DM-01G는 퀄컴 2.5GHz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5.2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후면 1,320만 화소 및 전면 240만 화소 카메라, 탈착식 2,92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빠르게 초점을 잡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주먹을 쥐었다 펴는 동작으로 셀피 촬영이 가능한 제스처샷 기능과 함께 일본 시장에 특화된 IP67 방수방진 등급 지원, NFC와 유사한 결제기능을 갖춘 내장 칩셋 '펠리카(Felica) 등을 탑재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디즈니 모바일 온 도코모 DM-01G 출시는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세계적 문화 콘텐츠 회사, 글로벌 제조사가 합작한 제품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G시리즈의 강점을 확대 적용한 다양한 특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