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줌 A/S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Maxtor Korea社, LG Logix社 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지면서 급기야 맥스터와 LG상사의 안티사이트가 등장해 화재가 되고 있다.
이 싸이트의 불매운동의 요지는 맥스터社가 그동안 조인인포텍, 대원제지, 엔에스코에서 공급하던 자사 제품들을 LG로직스로 그 공급권을 이양하면서 이미 판매된 제품들의 A/S 또한 LG로직스로 이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LG로직스측은 자사에서 판매한 제품들에 대해서는 1:1 교환을 하는 반면, 이미 판매된 제품들에 대해서는 자사에서 판매된 제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환은 물론 수리건에 대해서도 '수리접수'가 아닌 '접수대행'만을 하고 있다.
LG로직스에 '접수대행'을 의뢰할 경우 하드디스크의 A/S 는 약 4 ~ 6주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이에 맥스터 하드디스크 사용자들은 원활한 A/S를 받을 수 없을 뿐더러 상당한 기간을 대체제품 없이 기다려야하는 형편이다.
비교적 고가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로서 적절한 A/S 를 받지 못함은 참으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이에 맥스터 사용자들은 국내 판매사인 맥스터코리아와 그의 독점 공급업체인 (주)로직스컴퓨터에 대해서 거부운동 및 판매 제품들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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