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는 애플의 시리와 같은 컨셉의 디지털 비서 코타나가 통합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시바는 해당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키를 갖춘 노트북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cworld에 따르면 도시바 미국 지사의 제네러 매니저이자 부사장인 Jeff Barney는 도시바의 모둔 윈도우 10 노트북에 코타나 버튼이 탑재될 것이며, 이를 이용해 간단하게 윈도우 10의 코타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코타나는 당초 윈도우 폰 플랫폼을 위해 소개된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검색 키를 누르고 있으면 실행되어 음성 인식을 통한 위치 확인과 주소록 검색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윈도우 플랫폼 통합의 일환으로 PC용 운영체제에도 도입되었다.
한편, 도시바는 윈도우 10 노트북의 코타나 전용 버튼 추가 외에, 음성인식 기능 개선을 위해 고성능 어레이 마이크를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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