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기업용 태블릿을 출시했다.

파나소닉은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 HDMI 2.0 탑재로 4K 입력을 지원하는 기업용 태블릿 PC 모델 '터프패드(TOUGHPAD) 4K FZ-Y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터프패드 4K FZ-Y1은 일반 모바일 태블릿과 달리 20인치 4K IPSα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업용 제품으로 3840x2560 해상도와 15:10 화면 비율을 지원하며, 본체에 4K60p, HDCP 2.2 대응 HDMI 2.0 입력 포트가 들어가 4K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4K 그대로 입력해 고화질로 볼 수 있다. 또한 4K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한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도 제공된다.

인텔 5세대 코어 i5-5300U vPro 프로세서(2.3GHz)와 인텔 HD 그래픽스 5500 내장 그래픽, 8GB RAM, 256GB SSD, 10포인트 정전식 멀티터치, 802.11a/b/g/n/ac 무선랜, 블루투스 v4.0, 유선 LAN 포트, 스마트 카드 리더, 전면 92만 화소 카메라, 윈도우 8.1 프로 64bit 운영체제가 들어갔다. 하위 모델로 4GB RAM과 128GB SSD, 주요 입출력 포트가 제거된 버전이 출시된다.
20인치 화면 크기에 무게는 약 2.3kg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1.5시간에 불과하지만 4K 카메라와 캠코더 작업시 현장 모니터링용으로 사용하거나 고해상도 화면이 필요한 스튜디오, 의료 기관, 인터랙티브 전자 카탈로그, 전시공간, 건축/설계 분야, 교육기관 등을 타겟으로 한다.
일본 출시 예상 가격은 풀스펙 모델이 약 36만엔(한화 약 32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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