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가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6월 26일자로 국내 출시된 애플워치는 오전 국내 리셀러 매장에서 오전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와 전시에 들어갔으며,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오후 2시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일부 리셀러 매장은 전날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서 번호표를 나눠주기도 했으며 출시일 새벽부터 오전 내내 애플워치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애플워치는 크기와 재질 색상에 따라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는데,고광택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한 애플워치(Apple Watch), 경량 산화 피막 알루미늄을 사용한 애플워치 스포트(Apple Watch Sport), 18K 골드 합금을 사용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다. 각 모델은 42mm와 32mm 케이스를 사용한 두 종류 크기로 나온다.
20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38mm 제품이 67만9천원, 42mm 제품이 73만9천원에 판매되며, 다양한 색상 및 종류의 시계줄을 선택할 수 있다. 10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애플워치 스포트는 38mm 제품이 43만9천원, 42mm 제품이 49만9천원이다.
그 외에 8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애플워치 에디션은 모델에 따라 1,300만원부터 2,200만원까지 가격이 책정되었다.

애플은 기본 장착된 시계줄(밴드) 외에 교체 가능한 제품을 액세서리로 판매하고 있는데, 스포츠 밴드(6만5천원)와 밀레니즈 루프/클래식 버클/가죽 루프(18만5천원), 모던 버클(30만5천원), 링크 브레이슬릿(56만5천원) 등이 제공된다. 그 외에 애플워치 전용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3만9천원)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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