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Frisbee)가 최고급 제품인 애플워치 에디션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디션 라인이 1,300만원부터 2,200만원까지로 고가 제품이다 보니 소비자들에게 문턱이 높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프리스비에서는 애플워치가 기존 애플제품과는 다르게 패션성이 있기 때문에 시착을 권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지, 사용시 예상되는 낯선 상황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프리스비에는 시착 및 1:1 가이드를 제공하는 애플워치 전문가가 매장 내 상주해 있어 언제든지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프리스비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모든 라인을 시착, 판매하고 있어 최상위급 모델인 애플워치 에디션까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에디션 제품은 애플워치 라인 중 유일하게 전화 예약을 할 수 있고, 방문을 통한 사전 예약 역시 가능하다. 시착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당일 현장 시착도 해볼 수 있고, 원한다면 시착없이 바로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또한 보다 편안한 시착을 위해 프리스비에서는 명동 2층에 마련된 별도 시착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애플워치의 주요 구매층은 남성으로 20~40대로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의 구매가 많고, 선호하는 제품은 42mm 사이즈다. 남성들이 여성보다 IT기기에 좀더 관심이 많은데다 시계의 기능에 패션성까지 갖춘 결과로 보고 있다”며 “출시 당일뿐 아니라 이어진 주말에도 애플워치 시착, 구매를 위한 인파가 많이 몰렸다. 평일인 오늘 월요일 오후까지도 시착을 하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총 12종이며, 보관 및 수납의 용이성을 위해 커스텀 가죽 케이스에 담겨 있다. 케이스 커버 부분에는 8핀 케이블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홈이 있어 케이스에 보관 중인 상태로 충전이 가능해 편안한 사용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