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되는 스마트 워치의 경우 원형 디자인이 채택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 이러한 원형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시간을 최적화할 수 있는 육각형 형태의 배터리가 개발되었다.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에 LG화학에서 개발한 육각 형태의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직사각형 형태의 배터리에 비해 약 25%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되었으며, 이에 따라 그만큼 원형 스마트워치의 사용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스마트워치의 사용 시간을 기존보다 최대 4 시간 사용 시간 연장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올해 스마트워치 제조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전해 조만간 육각형태의 배터리 사용으로 사용 시간이 늘어난 스마트워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G전자에서는 원형 스마트워치 'G 워치 R'을 선보인 바 있는데, 차후 후속작에는 같은 계열사인 LG화학이 개발한 육각형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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