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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메인보드 업체인 Gigabyte에서 NVIDIA가 아닌, ATi의 칩셋을 사용한 그래픽 카드를 선보였다. 아마도 이 보드는 다음 주 중에 공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실제 보드는 내년 1월이나 2월 경에 선보일 듯 하다.
이 새로운 시리즈는 Gigabyte Maya 로 명명될 예정이며, 총 4종의 제품을 가지게 될 것이다.
Gigabyte Technology MAYA AR 또는 AR64S-H는 RADEON 7500 LE 칩을 사용하며 64MB의 SDRAM을 사용한다. 동작속도는 230/183MHz의 코어/메모리 클럭을 가지며 MAYA AR은 HydraVision을 지원한다. 리테일 제품의 번들에는 PowerDVD와 4x4/Oni, Serious Sam 등의 게임 등이 포함되고 붉은 색 PCB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 제품의 리테일은 올해 마지막 주에 선적될 듯 하다.
가장 흥미있는 제품은 물론, MAYA AP 또는 AP64D-H이며 이것은 RADEON 8500칩을 사용한다. 이 보드는 64MB의 3.5ns의 DDR 메모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작속도는 275/275MHz의 코어/메모리 클럭을 가진다. MAYA AP는 DVI와 TV-OUT등의 커넥터가 있어 HydraVision을 지원하게 된다. 이 보드는 붉은 색 PCB로 제작이 된다. 이 보드는 PCB상에 하드웨어 모니터링 기능과 은색의 히트싱트와 팬을 장착한 쿨링 시스템을 가질 예정이다. 그리고 가장 흥미있는 기능은 Video-In 커넥터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리테일 번들로는 PowerDVD와 4x4/Oni, Rune, Heavy Metal FAKK, Motocross, Serious Sam등이 제공될 것이다. 이 제품은 내년 1월 경에 선적될 예정이다.
하드웨어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는 RADEON 7500LE와 RADEON 8500 카드는 팬의 속도 조절이 가능하고, 코어와 메모리의 클럭 조정이 가능하다. 오버클러커를 위해 전압과 온도를 모니터할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제품들에 대한 구체적인 가격 문제는 언급되지 않고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그런 것보다는 Gigabyte에서 이 제품들을 리테일로 발표한다는데 있다. 적어도 이들 최신 그래픽 프로세서에 기반한 Gigabyte의 그래픽 카드는 ATi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따르지 않은 독자적인 설계를 한다는 것이다.
출처:Darkcr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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