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1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3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5,188만대로 제조사들의 연말 시장 재고 준비, 윈도우 10 출시, 4G 서비스 시장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중국의 화이트 박스 제조사들은 해외 시장 주문 회복에 힘입어 2분기 대비 15% 증가한 1,900만대 이상의 태블릿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애플이 현재 판매 중인 아이패드 에어 모델 외에 새로운 9인치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루머가 계속되는 12.85인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은 처음에는 소량만 출시해 3분기 아이패드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한 1,200만대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했다.
애플 외에 다른 태블릿 제조사들은 메인스트림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3분기에 보다 나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이지만, 윈도우 10은 아직 2-in-1 장치의 이점을 누리지 못하고 인텔 차세대 프로세서가 3분기 말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3분기 출하량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 줄어든 2,0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