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빠진 VAIO 시리즈를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소니는 자사의 VAIO 브랜드를 2014년 초 JIP(Japan Industrial Partners)에 판매하였는데, 당시 해당 투자사는 일본외 지역에 대한 VAIO 브랜드 제품의 판매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말 이번주 초 VAIO社는 올 가을, 미국 지역에 분리형 키보드를 갖춘 VAIO Z 캔버스 하이브리드 태블릿의 판매를 계획하고 밝히면서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장에서 VAIO 브랜드의 PC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VAIO Z 캔버스는 인텔 코어 i7 4770HQ 쿼드 코어 CPU와 아이리스 프로 5200 그래픽, 16GB 메모리, 2560x1704 해상도의 12.3인치 디스플레이, 최대 1TB SSD를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SD 카드 슬롯과 블루투스, WiFi, 전/후면 카메라, 윈도우 8.1을 지원한다.
이번 VAIO Z 캔버스의 미국 시장 출시에 이어 그 외 글로벌 지역의 VAIO 브랜드 재출시가 이어질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VAIO 시리즈의 팬이라면 기대를 가져볼 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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