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미쓰비시 자회사 버바팀은 USB 3.1 Type-C OTG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5년 8월,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관심 속에 드디어 버바팀 USB 3.1 Type-C OTG가 모습을 드러냈다. Type-C 커넥터와 USB 3.0 속도가 합쳐진 신개념의 인터페이스인 USB 3.1 Type-C는 마이크로 5핀의 뒤를 잇는 인터페이스로 위, 아래 구분 없이 어느 쪽으로 꽂아도 인식되는 커넥터가 가장 큰 특징이다.

USB 3.1 포트를 최초로 적용한 제품은 뉴맥북이 있다. 또한,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의 Le1, Le1 Pro, Le Max에서 USB 3.1 Type-C을 탑재 했으며, MS 플래그쉽 윈도우 폰 루미아 940/940XL 에서도 USB 3.1 Type-C 적용 예정이다. 해당 기기 사용자는 버바팀 USB 3.1 Type-C OTG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PC 혹은 USB 3.1 포트를 적용한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하여 데이터 이동 가능하다. 스트랩 기본 포함과 500원 동전보다 약간 더 큰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슬림한 스마트폰에 연결했을 때도 튀지 않는다. 또한 메탈릭 소재로 고급스러운 외관도 갖췄다. 연결하면 바로 인식되는 hot-swappable 기능은 기본이다. 용량은 국내 최초로 3가지 용량인 16G, 32G, 64G 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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