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맥북 이후 PC 시장에서는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출시 이후 SUB Type-C에 대한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제는 차량용 충전기에서도 USB Type-C 커넥터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NOMAD의 로드트립(Roadtrip)으로, 차량용 시거잭 형태의 충전기 겸 보조 배터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보조 배터리 기능은 3000mAh 용량의 리튬 이온 방식을 채택했으며, 제조사측 정보에 따르면 완전 충전에 두 시간, 500회 완전 충전 사이클이 보증된다.
해당 제품의 특이점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은 USB Typp-C 포트를 지원한다는 점인데, USB Type-C 타입은 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와 같이 위/ 아래 구분없이 꽂아 사용할 수 있어, 커넥터 방향을 잘못 맞춰 포트가 손상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NOMAD 로드트립은 USB Type-C 포트외에 기존 제품들을 위해 USB Type-A 포트도 갖추고, 각 포트당 5V-1.5A 출력을 지원한다. 공식 가격은 59.99달러로 10월 30일 공식 출시 예정이며,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까지 39.99달러에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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