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에서 12.5인치 크기에 4K UHD 해상도를 갖춘 컨버터블 노트북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노트북은 Satellite Radius 12 모델로, 정확하게는 12.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에 3840 x 2160의 4K 해상도와 1920 x 1080의 Full HD 해상도 두 가지 해상도 모델이 출시될 예정으로, 어도비 RGB 색역을 100% 지원한다.
그 외 스카이레이크 코어 i7 CPU와 최대 8GB 메모리를 탑재하고, USB Type-C 포트를 지원하고, 사용자 얼굴 인식을 통한 로그인 기능인 윈도우 헬로우 사용을 위한 적외선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으며, 두께는 0.6인치, 무게는 2.9파운드(약 1.32kg)이다.
디스플레이 보호를 위해 고릴라 글래스 NBT가 적용되어 있으며, 제품 출시는 2015년 4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
[영상] PC시장엔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다?, 그렇다면 PC 구매의 적기는 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