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와이파이 SD 메모리카드 '아이파이 모비프로 16GB(eyefi mobiPRO 32G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아이파이 모비프로 16GB는 지난 4월 출시된 아이파이 모비프로 32GB에서 용량만 절반으로 줄였다.
아이파이 모비프로 16GB는 RAW와 JPEG 파일 무선 전송 / 이미지 선택 전송 / 집, 회사 또는 스튜디오 네트워크 Wi-Fi 사용은 물론 무제한 용량의 아이파이 클라우드(별도 구매 시 월 $4.99) 1년 무료 서비스 혜택까지 그대로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파이 모비프로 32GB의 용량이나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까지 아우를 수 있게 되었다.
아이파이 모비프로 16GB는 정상 소비자가 100,000원으로 현재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
또는 세기P&C 공식블로그(http://saeki_pnc.blog.me),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aekipnc),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aeki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취재] 또 하나의 계륵일까 틈새 시장 공략일까, 소니 시네마 라인 FX2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