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주말엔마라톤대회에 참가하거나캠핑을 즐기는 등 불과 10년 전만 해도 다소 특이한취미를 가진 사람들로 여겨졌던 적극적인 레포츠/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인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야외활동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는 가운데,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음질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평가를 받는 미국 업체 소엔(SOEN Audio)의 트랜짓(TRANSIT) XS가 국내 출시를 알려 오디오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JBL, Harman/kardon출신의 최고 오디오 장인들이 만든 궁극의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씨리즈, 트랜짓.
소엔 오디오(SOEN Audio)는 세계 최고의 오디오 메이커로 꼽히는 JBL, harman/kardon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회사로 “세계 최고의 장인들이 만드는 최상의 음질의 포터블 오디오”를 목표로 제품 연구에 매진하여,그 결과로 트랜짓(TRANSIT) XS을 완성했다.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블루투스 스피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고퀄리티의 사운드를 구현하여 고가의 홈오디오를 대체하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은 트랜짓의성공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 바로 트랜짓XS.
더욱 진보한 고성능의 소형화, SOEN - TRANSIT XS
더 컴팩트한 사이즈에 놀라운 사운드를 출력하는 트랜짓(TRANSIT) XS의 프리미니멀리즘(Premium+Minimalism)오디오의 핵심은 직접 소리를 내는 트랜스듀서(스피커유닛)에 달려있다.소엔만의 독특한 커팅-엣지(CUTTING-EDGE)기술로 포터블 수준의 크기에서 접하기 어려운 강력하고 풍부한 저음을 구현했다.
스테레오 사운드 재생에 유리한 넓은 전면부 형태를 갖추면서도 얇고, 300g이라는 가벼움으로 포터블 스피커의 장점을 부각시켰다.디자인 역시 기존의 고급스러움에 모던함을 더하였고, 5가지의 컬러를 추가하여 소엔 트랜짓 XS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엔(SOEN Audio)의 공식 수입사 프레퍼스(www.thepreppers.co.kr)의 오종택 팀장은 “소엔은 harman/kardon, JBL 등 세계 유수 오디오 전문기업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고성능 블루투스 오디오 개발이라는 단 한가지의 목표로 연구에 힘써 탄생시킨 브랜드로, 그 첫 번째 결과물인 트랜짓 시리즈는 이미 전세계의 오디오 애호가들에게서 열광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출시되는 트랜짓 XS는 작은 크기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깊은 베이스와 풍부한 사운드를 맛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블루투스 기기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유선 오디오 대비 음질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이번 출시되는 트랜짓 XS로 소형 블루투스 기기에서 최적의 출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정 마운팅 단자로 언제 어디나 자유자재, 완벽한 편의성 장착.
TRANSIT XS에는 삼각대 표준 마운트가 포함되어 자전거,난간, 발코니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가볍게 고정할 수 있다.특히 고릴라포드로 유명한 JOBY등의 고정장치와 함께 이용하면 라이딩은 물론 어느 장비에도 안전하게 고정하여 완벽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TRANSIT XS은 10월 중순 출시되며,프레퍼스쇼핑몰(www.thepreppers.co.kr)와 온/오프라인 마켓서 만날 수 있다.
[뉴스] 브리츠, BZ-TMK1 턴테이블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