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분기 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 3200만여대로 중국 업체들의 총 출하량이 약 절반에 달하는 1억 5천만여대에 달했으며,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이 전분기 대비 약 1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드포스에 따르면 2015년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9.3% 증가, 2016년 연간 출하량은 이보다 줄어든 7.7% 성장세를 보이며, 동남아이사와 인도등의 이머징마켓을 둘러싼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업체별 시정 점유율을 살펴보면 삼성과 애플이 2% 포인트 가량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여전히 각각 1위와 2위 자리를 구소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화웨이가 0.9% 포인트 상승한 8.4% 점유율로 3위를, 샤오미는 5.9%에서 5.7%로 0.2% 포인트 하락하면서도 4위 자리를 지켰으나 레노버가 5.2%에서 5.7%로 점유율이 상승하며 6위에서 5위로 뛰어올라 샤오미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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