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 폰 루미아 950 시리즈에 수랭 쿨링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밝혀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는데, 그 정체가 밝해졌다.

윈도우 블로그 이탈리아가 실제 루미아 950 XL을 분해한 영상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내부에는 히트파이프 방식의 쿨링 시스템이 도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히트파이프 내부에도 냉각 성능 향상을 위해 내부에 냉매가 사용되므로 수랭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히트파이프와 별도의 냉각수를 이용한 수랭 솔루션은 다른 것으로 인식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당혹스러울 수 있다.
한편, 이번 분해기에 사용된 루미아 950 XL은 발열로 수많은 이슈를 몰고다닌 스냅드래곤 810의 개선버전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루미아 950 XL 전체 분해기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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