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자사 OS 타이젠과 사물인터넷(IoT)플랫폼 아이오티비티(IoTvity)를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과 28일 열린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타이젠과 아이오티비티를 통합해 사물인터넷의 표준화 경쟁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앞으로 타이젠과 아이오티비티 통합 전략으로 개방과 동반 성장을 강조했으며, 2020년까지 삼성전자가 만든 모든 제품을 IoT에 연결할 것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앞으로 IoT 시대를위해 국내외 대학들과 협력해 IoT개발자 양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같은 발표에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나 iOS 와 경쟁아는 것이 아닌 퀄컴과 구글과 함께 사물인터넷에 관해 경쟁 플랫폼으로 타이젠을 성장 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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