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미쓰비시 자회사 버바팀에서111-in-1 USB 3.0 카드리더기를 출시한다.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CF, Micro SD, SD/MMC, MS/MS Pro와 같이 4종류의 슬롯이 있어 111종류의 메모리 카드를 지원한다. 또한 이 슬롯들은 동시에 인식이 가능해서 버바팀 111-in-1 카드 리더기로 서로 다른 4종류의 메모리 카드끼리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
USB 3.0 인터페이스로 여러 개의 메모리 카드 작업에도 만족스러운 속도를 선사한다. 여기에 신용카드보다 작은 크기와 심플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성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한 LED 램프, Plug & Play 방식, OTG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하였으며,케이블 분리형 디자인 되어 작은 사이즈와 더불어 휴대성을 높였다.신뢰성 높은 1년 품질 보증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컬러는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버바팀공식독점수입사인플로피는버바팀111-in-1 USB 3.0 카드리더기출시를기념하여11월한달간, 모든구매자를대상으로OTG 케이블을무료증정하는1+1 이벤트도진행한다.
|
[뉴스] 버바팀, 컴퓨텍스(COMPUTEX) 2023 참가 및 신제품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