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노트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티브 북9 (ATIV Book 9) 시리즈에 프리미엄 노트북인 '아티브 북9 프로(ATIV Book 9 Pro)'와 '아티브 북9 스핀(ATIV Book 9 Spin)'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아티브 북9 프로는 최고 성능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고성능 모델이고 아티브 북9 스핀은 360도 회전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컨버터블 제품으로 둘 다 터치스크린 기능이 들어갔다.
아티브 북9 프로는 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15.6인치 4K 디스플레이를, 아티브 북9 스핀은 13.3인치 QHD+(3200x180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는데, 정전식 터치스크린 기능 외에도 실시간 HDR 기능이 들어가 모든 콘텐츠에서 최적화된 밝기와 명암비로 선명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텍스트 화면을 보여준다.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는 프로 모델이 500nit, 스핀 모델이 700nit로 야외에서도 밝은 화면을 보여준다.

노트북 외형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면서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컨버터블 모델인 아티브 북9 스핀은 360도 힌지를 채용해 전통적인 랩탑 모드 외에도 텐트 모드나 태블릿 모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두 제품 모두 최신 스카이레이크 기반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8GB RAM와 256GB SSD, 802.11ac MIMO Wi-Fi, 블루투스 v4.1, 백라이트가 내장된 키보드, 윈도우 10 홈 버전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특히 고사양 프로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950M 2GB GDDR3 외장 그래픽 카드가 추가되고, 4채널 스피커와 USB Type-C 3.1 포트도 들어갔다.
신형 아티브 북9 노트북은 미국 시장에 11월에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아티브 북9 프로가 1,599달러, 아티브 북9 스핀은 1,399달러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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