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 analytics의 웹사이트 접속 OS 통계결과를 통해 윈도우10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확인됐다.
윈도우 10이 출시는 7월 말에 출시 되어 그 이후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 상승세 뒤에 윈도우 XP, 7의 감소가 눈에 띄었다. XP의 경우 전체 사용자의 감소가 2.1%가 감소해 3.7% 차지 했고, 윈도우 7 경우 7퍼센트가 감소한 64.2%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은 현재 공식적인 기본 업데이트가 중단 된 상태이며 윈도우 7의 경우 추가 업데이트 지원이 2020년 까지 되나 추후 Direct X 12 의 지원, 더불어 차후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이 나올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윈도우 10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통계 결과는 analytic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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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S, 윈도우 10 ESU 사용자의 지원 중단 표시 버그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