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업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야후는 이번주에 열릴 야후 이사회에서 인터넷 사업 매각 관련내용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야후의 핵심 인터넷 사업은 계속해서 매출이 줄어들고 있으며 메리사 마이어 최고 경영자 취임 이후에도 여전히 실적은 회복되지 않았다.
당시 구글에서 메리사 마이어를 야후 CEO로 고용할 때만 해도 야후의 실적을 회복 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패했다. 메리사 마이어는 취임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전체직원을 12%감원하고 40여개의 기업을 인수하며 모바일 중심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해 취임 초기에는 성공적인 행보를 걷는 듯 했으나 이후 30여개의 기업을 다시 없앴으며,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
핵심 임원들도 계속해서 떠나고 있으며, 지난 1월 추진했던 알리바바 분사 계획도 투자자인 스타보드 밸류가 분사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발목을 잡고 있다.
한편, 야후는 불안한 경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인도,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탑10순위권에 들어가는 웹사이트로 기록되는등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이사회 이후 야후 인터넷 사업의 행보가 주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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