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NX 미러리스 카메라 기술이 니콘에 매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관련 소식은 삼성의 카메라 사업 부진에 따른 사업 철수 관련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미 영국서 카메라와 캠코더 시장의 철수가 공식 확인된 바 있으며, 독일과 네덜란드, 포르트갈 등에서도 제품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이같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삼성의 카메라 시장 철수는 시기의 문제일 뿐 기정 사실이라는 것이 시장의 반응인데, 이번에 니콘이 삼성의 NX 미리러스 카메라 기술을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 역시 사업 철수와 맞물려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
아직 니콘이나 삼성 모두 관련 루머에 대해 별도의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2016년 초 개최되는 CES에서 관련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되고 있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삼성은 지난 1977년부터 시작된 카메라 사업을 통해 획득한 광학기술로 스마트폰 카메라와 의료기기등에 활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삼성에서는 최근 RGB 베이어 배열 방식보다 더 밝고 자연스런 색조 촬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브라이트셀 이미지 센서에 대한 상표출원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