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128GB 대용량 갤럭시 노트5가 국내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128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노트5 컬러 가운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드 플래티넘과 실버 티타늄으로 출시된다.
특히 외장 메모리 확장이 불가능한 노트5 특성상 내부 스토리지 용량만을 이용해야 하는데, 128GB 모델의 가격은 99만99,00원으로 소비자들이 기존 64GB 모델에 비해 겨우 3만4,100원이 올라간 가격으로 2배 용량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갤럭시 노트5 128GB SKT 무약정 제품과 전용 VR 헤드셋인 '기어 VR'을 패키지로 묶어 200대 한정으로 109만9천원에 판매한다. 128GB 노트5 무약정 가격에 기어 VR을 공짜로 얻는 셈이다.
그 외에 갤럭시 노트5 구매 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Samsung Pay)'에 가입하는 소비자에게는 급속 무선충전기를 5천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계속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갤럭시 노트5 128GB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삼성전자 제품들이 연말 연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