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버스(Rambus Inc.)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퀀텀 컴퓨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메모리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echpowerup에 따르면, 이번 양사의 협력에 대해 램버스측은 "현 컴퓨터 아키턱체로는 미래의 고성능/ 에너지 효율적인 컴퓨터 시스템의 실시간 데이터 소비에 대응하기에 부족한 면이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협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아직 이론과 실험 단계에 있는 퀀텀 컴퓨팅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포함한 구성 요소의 연구 개발을 위해 램버스 같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협력으로 램버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한 메모리 아키텍처 관련 공동 풀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사의 이번 협력과 관련된 내용은 비공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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