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음악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된다.
이 같은 내용은 비틀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부터 애플 뮤직(Apple Music), 디저(DEEZER),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 마이크로소프트 그루브(Microsoft Groove), 아마존 프라임 뮤직(Prime music), 랩소디(Rhapsody), 슬래커(Slacker), 스포티파이(Spotify), 타이달(Tidal) 등 주요 스트리밍 뮤직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스트리밍 뮤직 서비스 이용자들은 12월 24일 자정(현지시간)부터 비틀즈의 리마스터 앨범 13개와 스페셜 컬렉션 4개 등 총 17개 앨범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 가입자의 경우 유료 뿐만 아니라 무료 사용자도 비틀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비틀즈 음악은 그 동안 디지털 음원으로는 발매되지 않았다가 지난 2010년 애플이 아이튠즈를 통해 처음 디지털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그러나 디지털 음원 판매를 시작한 이후에도 스트리밍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았으며 애플이 지난 7월 애플뮤직을 출시했을 때도 비틀즈를 비롯한 일부 아티스트들의 앨범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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