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에서 PC와 모바일 사업의 분사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분사 일정은 2016년 2월 1일로 계획되어 있으며, 분사된 PC 사업은 Fujitsu Client Computing Limited, 모바일 폰 사업은 Fujitsu Client Computing Limited 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독립된 자회사로 분사된다.
후지쯔는 이번 사업부 분사의 배경으로, PC와 모바일 디바이스 같은 유비쿼터스 제품의 차별화가 어렵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각 영역의 경계를 확실히 하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음을 밝혔다.
참고로, 회계부정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도비사와 후지쯔, 바이오의 PC 사업부가 합병된 새로운 기업을 창설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이점을 감안하면, 3사의 PC 사업 통합에 앞서 자체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후지쯔의 이번 PC 및 모바일 사업 분사 계획 관련 세부 내용은 후지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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