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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칩셋 제조업체인 VIA와 SiS에겐 지난 5월달이 그다지 유쾌한 달은 아니었을 듯. 대만의 Economics New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VIA는 5월달 27억 대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서 지난 4월달에 비해서 무려16%가 줄었다고 하며 올해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x86 프로세서용 칩셋을 마찬가지로 제조하는 SiS의 경우에도 8.12억 대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서 지난 4월에 비해서 무려 25%나 매출이 줄었다고.
VIA와 SiS 모두 그러나 이러한 5월달의 성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체로 보면 90%이상의 매출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VIA는 Tualatin 지원 칩셋 (그리고 아직 출시 예정인 펜티엄4 지원 칩셋)으로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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