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6-06-07 16:00
[칼럼]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강요하는 MS
반쪽짜리 기능은 언제 채워주나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지난 해 발표한 운영체제 윈도우 10 (Windows 10)의 무료 업그레이드 종료일이 어느덧 다음 달로 다가왔다.

MS는 2015년 7월 29일 윈도우 10을 정식 발표하면서 기존 윈도우 7 및 8.1 일반 사용자들에게 1년 동안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 여기 해당하는 정품 사용자들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오는 7월 29일로 끝나는 것이다.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에는 공짜, 끝나면 10만원 이상 비용 들어

과거 MS가 윈도우 8을 내놓을 때도 일정 기간 동안 기존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적은 있지만, 완전히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쟁사인 애플(Apple)과 구글(Google)이 이미 플랫폼 사용자들에게 신규 운영체제 무료 업데이트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다 이전 버전인 윈도우 8.x에서 발생한 여러 복잡합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윈도우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7 및 8.1 사용자의 빠른 윈도우 10 전환도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MS가 제공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1년이라는 기간이 한정된 이벤트다.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인 윈도우 7 및 8.1 정품 사용자들도 7월 29일이 지나면 윈도우 10으로 넘어가기 위해 OS 구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스토어 기준으로 윈도우 10 홈 버전 가격은 17만2천원, 윈도우 10 프로는 31만원이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처음 사용자용 제품처럼 언제든지 PC에 설치하고 지울 수 있는게 아니라 메인보드를 기준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한 기기에 인증되는 방식이라 DSP판에 가깝다고 보면 실제 비용은 윈도우 10 홈 버전이 12만원, 프로는 17만원대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다. 7월 30일부터는 무조건 10만원 이상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셈이다.

그 대신 윈도우 10을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무료 업그레이드를 하면 해당 기기에서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라이센스를 획득할 수 있으니 7월 29일 안에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했다가 다시 이전 운영체제로 복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호환성 문제 대부분 해결, 불편했던 업그레이드 절차도 개선

윈도우 10 출시 당시 액티브엑스(ActiveX)를 지원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대신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브라우저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액티브엑스 천국이었던 국내에서는 정부와 기업들이 앞장서서 윈도우 10을 설치하지 말라고 권고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각종 서류 발급은 물론 온라인 뱅킹, 인터넷 쇼핑, 게임까지 모두 액티브엑스로 도배된 상황에서 윈도우 10으로 넘어갈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

하지만 MS는 지난 해 11월 국내 주요 금융권 사이트와 오픈마켓, 쇼핑몰 등 100여개 이상 웹사이트와 50개의 주요 게임에 대한 윈도우 10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으며, 초기 하드웨어 관련 문제도 꾸준한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해결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방법도 출시 초기에는 기존 OS가 설치된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해야 정상적인 인증이 가능했지만 이를 불편해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작년 말 내놓은 윈도우 10 서피스팩 TH2부터는 클린 설치를 하더라도 기존 윈도우 7 및 8 정품키를 입력하면 바로 정품 인증이 되도록 개선했다.

 

왜 이리 무료 업그레이드 안달일까? 10억대 목표 달성 간절한 MS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종료를 앞두고 MS는 기존 사용자들에 대한 업그레이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도 때도 없는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 때문에 스팸 취급까지 당하면서도 얼마 전에는 업그레이드 알림 창을 닫는 'X' 표시를 윈도우 10 예약 업그레이드를 승인하는 것처럼 바꿔놓았다가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물론 MS에게도 이유는 있다. 스마트 기기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결국 CEO 교체에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된 상황에서 중구난방이던 윈도우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더 이상 판올림식 윈도우 신제품 출시는 없다고 못박은 상황에서 사용자가 넘어오지 않는 것은 완전히 윈도우 10으로 올인한 MS가 시장을 장악하지 못한다는 뜻이 된다.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 전략을 발표하면서 2017년까지 전세계 10억대 디바이스에 윈도우 10을 탑재하겠다는 게 MS가 내세운 목표였지만, 현재까지는 목표치의 30%에 해당하는 3억대를 겨우 넘겼다. 이대로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끝나버리면 절반 이상 남아있는 윈도우 7/8 사용자들이 돈을 내고 넘어오진 않을테니 윈도우 10 보급 속도가 정체되어 내년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여기에 통합 윈도우 플랫폼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할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우 10 모바일의 부진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일찌감치 10억대를 훌쩍 넘었고 애플도 올해 초 팀쿡 CEO가 직접 누적 iOS 기기 숫자가 10억대를 넘었다고 발표한 상황에서, 텃밭인 PC까지 합쳐도 1/3이 채 되지 않는 MS는 올해 윈도우폰 점유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질 거라는 우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에게 로열티 받는다고 마냥 기뻐할 상황이 아니다.

 

업그레이드만 강요하는 MS, 약속은 제대로 지키고 있나요?

MS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7월 29일이 끝나기 전에 무료 업그레이드를 하라고 열심히 외치고 있지만, 정작 윈도우 10과 함께 약속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출시 1년이 가까워진 현재까지도 여전히 반쪽짜리 윈도우에 머물고 있다.

윈도우 헬로는 별도의 하드웨어 장치가 있어야 제공되며 윈도우 스토어는 모바일 OS와 달리 다양한 설치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우 PC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 기능이다. 윈도우 10 PC와 Xbox 연동도 MS가 내세운 장점이지만 이건 게임기가 있는 사람에게나 유용한 기능. DX12(DirectX 12) 지원 게임도 별로 없다. 여기에 윈도우 10의 핵심인 디지털 개인비서 코타나(Cortana)는 여전히 한국 서비스가 불투명한 상황이고, 코타나가 중심이 되는 윈도우 10 서비스 역시 국내에서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Mobile) 운영체제가 탑재된 윈도우폰도 감감 무소식인 것은 마찬가지. 작년 말 에이서 코리아가 신제품 발표회 때 윈도우 10 스마트폰을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윈도우폰에서도 코타나가 상당한 역할을 맡고 있어 쉽게 내놓긴 힘들 것이다. 상황이 이러니 내년에 MS가 서피스폰을 발표해도 국내 출시가 가능할지 의문스럽다. 윈도우폰이 안나오니 윈도우폰과 연계되는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같은 액세서리도 그림의 떡.

필자 개인적으로는 MS가 구조조정을 거치고 통합 윈도우 플랫폼 전략을 만들면서 주요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지사의 역할이 축소되고 각종 로컬라이징 정책 역시 본사의 업무 우선 순위에서 밀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애플이 모바일 프로세서에 모션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시리(Siri)를 배터리 걱정 없이 상시 응답이 가능하게 만들고, 구글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연구를 통해 사람의 자연스러운 언어까지 이해 가능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발표한 상황에서, 윈도우 10 코타나는 더 이상 MS의 비밀병기가 아니라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인 기능으로 취급될지도 모른다. 특히 코타나가 Bing 검색을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한국 서비스가 된다고 해도 걱정이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 VS 괜찮은데 왜 바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두고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Mac이나 크롬북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PC에서 윈도우는 거의 유일한 선택이고, MS도 윈도우 10 이후로는 새 버전을 출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능을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하니 지금이 됐던 나중이 됐던 결국 언젠가 윈도우 10으로 넘어가야 할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어차피 넘어갈 윈도우 10이라면 지금 공짜로 해줄때 넘어오라는 것이 MS의 입장.

그러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는 예전처럼 제품키를 주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기에 대한 디지털 인증을 해주는 방식이라 PC를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경우 윈도우 10을 쓰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MS의 무료 업그레이드 정책이 데스크탑(조립 가능한) PC가 아닌 노트북이나 태블릿 같은 완제품에 맞춰 책정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완제품은 어차피 새로 구입할 때 윈도우 10이 설치되어 있을테니 무료 업그레이드에 목을 멜 이유가 없다.

또한 윈도우 7 사용자들이 굳이 윈도우 10으로 넘어가야 할만큼 지금 PC 사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도 있다. 윈도우 8/8.1이야 처음부터 터치스크린 입력과 태블릿에만 초점을 맞춰 억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차라리 윈도우 10으로 넘어가는 쪽이 낫지만, 윈도우 7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는 전통적인 PC 환경에 완벽히 최적화된 운영체제다. 하드웨어가 필요한 새로운 기능은 쓸 수 없는데 괜히 잘 돌아가는 윈도우 7에서 바꿨다가 업그레이드 중에 문제가 생기면 A/S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종료가 가까워질수록 기존 윈도우 사용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겠지만, 7월 29일이 지나면 이제 그 고민은 모두 MS가 떠안아야 하는 짐이 된다.

  태그(Tag)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윈도우7, 윈도우8/8.1,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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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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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지풍승 / 16-06-07 1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넘어가고 싶기도 한데... 잘 돌아가는 7놔두고 귀찮게 설치하기도 좀 그렇고...
데스크탑이라 디지털인증도 별로 마음에 안들고...
말씀따나 언젠가는 넘어갈텐데 당장은 아닐것 같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6-07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증이 메인보드를 따라간다고 하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하면 무용이 되거나 가능하더라도 여러과정을 거쳐야하는것으로 아니 그다지....
얼마전 구형 하드 추가해서 10 인증만받아놓고 구형하드는 포맷하고 이전부터 사용하던 7은 이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긴합니다.

10으로 업그레이드하다 다시금 7으로 돌아오는 방법은 잘못하면 이전 7 구동환경이 손상될 원인이 있는만큼 기존 시스템에 구형 하드나 SSD, SD카드등 등 운형체제를 설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어떠한 저장장치만 있으면 7설치 없이 바로 10을 설치해서 7 키로 바로 업그레이드 인증을 받으면 되니 그렇게 하는것이 당장 10필요없는 경우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네요.
나그네 / 16-06-10 15: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 사용자만 정품 무료 업그레이드죠..
비정품 즉 크랙 사용자는 비정품 크랙 사용자로 남습니다...
Soir / 16-06-12 7: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료 업그레이드는 DSP가 아니라 처음사용자용이 맞습니다.

작년에 이걸로 의견이 분분했는데 MS공식 답변은 '처음사용자용'이었습니다.
메인보드 인증 방식이라 메인보드가 바뀌면 인증이 풀리는건 맞지만
MS에 요청하면 다시 갱신됩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6-14 15: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사용에 문제가 없다면 굳이 윈10으로 업그레이드 안 해도..
양군쓰짱 / 16-06-15 17: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처음사용자용이 아니다라고 기사에 얘기해서 깜놀했는데... Soir님께서;; 댓글로 안심을 주셨네요;;; 윈7얼티 처음사용자용 ㅡ,.ㅡ;; 비싼돈주고 쓰다가 ㅡ.,ㅡ;; 업글했는데 DSP로 바뀐다면 사기죠 솔직히 ㅡㅡ;; 그건 무료업글이 아니라... 소비자 말아먹으라고 엿먹이는게 아닐까요;;

그비싼 처음사용자용 돈주고 산사람들이 호구도 아니고^^;; 물론 DSP용에서 DSP로 업글되는거야 당연한 순서지만... 마찬가지로 처음사용자용을 ->DSP로 거꾸로 내려간다면 ㅡㅡ; 케사기죠 ㅡ.,ㅡ;
지나다 / 16-06-20 17: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돌아가는 7에서 10으로 업데이트 했다가 조낸 후회하는 1인

ms 시발새키들 자꾸 OS 업데이트 할때마다 사용법을 바꾸고 지랄이야 개섀키들

기존방법은 놔두고 새 사용법을 추가하면 될것이지 오만한새키들 망해도 싸다

아는남자 / 16-06-21 2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드라이버 지원 안해서 발목잡혀 못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6-22 17: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업그레이드 후 SSD 변경으로 새로 설치하려면 어찌되죠?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이전을 권유해야 하는데.. 무작정 좋으니 업글하라는 것은 이젠 PC 사용자들에게 먹히지 않는 전략이라 생각됩니다.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6-22 1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사에서 업무하는데 자꾸 업그레이드 창나와서 ㄷㅅㄷ 불편했는데...
윈1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윈7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제가 몇가지 경험담을 쓰자면,
윈10으로 업그레이드하시고, 랜드라이버가 인식못하여 인터넷이 안될 수 있습니다.
윈10으로 업그레이드하려고할 때, Defender 오류가 무한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윈10으로 업그레이드하고나서 오디오가 먹통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ssd 까지 바꾸면 ㄷㄷ 정품이 아니라니..
무섭네요.

밤의노래 / 16-06-23 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하긴 윈도우7이 가장 깔끔한데 말이죠.

아리마퐁퐁 totot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6-23 16: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러 많이 나오던데 다시 8.1로 돌아와버렸네요..문제가 아직 많네요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2 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고민이 되어서 안하고 있네요

유엔 uncsfjs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6-07-05 2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윈도우10 설치 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때문에 한참을 고생했네요.
익스플로러를 꺼내서 사용하면서 왜 화가 나는지....
익숙하지 않은 것때문일수도 있지만,
시작프로그램등 불편해진것이 더 많이 진것도 많죠.
역시 윈도우7이 나은듯합니다.
XP처럼 생명이 얼마나 남았을지 갈때까지 가봐도 될듯하네요.

밤의노래 / 16-07-07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7과 인터페이스만 비슷했어도 업그레이드 할텐데... 여러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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