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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가 지난 2001년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동안 'A/S가 가장 불만족스런 회사는?'이라는 설문조사에, 네티즌은 MSD를 뽑았다.
메인보드 제조 6개사와, 각 CPU제조사 2사 총 8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사용자들은 유독 MSD와 유니텍의 A/S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MSD는 총 397명 투표중 102표를 얻어 26%를 기록하였으며, 유니텍이 96표를 얻어 24%, 3번째로 인텔코리아가 69표를 얻어 17% 3개사의 불만이 두드러졌고, 나머지 5개사, 지피컴, AMD KOREA, SUMA ELECTRON, SOLTEK KOREA, JCHYUN은 , 22 ~ 28표 사이를 얻어 타 사에비해 비교적 낮은 득표를 했다.
그러나 이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작년 국내 메인보드판매량을 고려해봤을때 , 작년에 가장 많은 제품을 판매한 회사가 1위가 MSD, 2위가 유니텍임을 고려해보았을때, 또, AMD KOREA보다 INTEL KOREA가 더 많은 물량을 판매한다는 것을 고려할때, A/S불만률은 곧 판매량을 의미한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후문이다.
그러나 MSD는 K7S5A를 비롯한, 제품의 A/S에 전부터 네티즌으로부터 많은 성화를 받아왔음이 여기서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인텔코리아는 세라믹제품은 A/S가 되지 않고, 정품도 미국으로 후송하여 보내는 A/S의 정책으로, AMD KOREA의 바로 교체해주는 서비스에 비해 비교적 소비자들이 불만을 가진것으로 보인다.
설문조사 6일동안, MSD는 27, 28일 중간집계를 제외하고는 줄곧 유니텍과 10여표 안의 차이를 보이는 박빙의 승부를 보였으며, 27일 28일에는 유니텍이 약 5표차로 앞서나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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