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TP-Link)가 무선 속도를 최대 5334Mbps 지원하는 공유기 '아처(Archer) C5400X'를 출시하였다.

아처 C5400X는 주파수 대역이 삼중으로 구성된 트라이밴드(triband) 공유기이다. 2.4GHz 주파수에서 최대 1000Mbps, 5GHz 주파수 2개에서 각각 2167Mbps를 지원한다. 안테나는 총 8개이며 일반 무선 표준보다 25%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NitroQAM 기술과 무선 장치를 동시에 여러 개 연결해도 일정 수준 이상 무선 속도를 유지하는 MU-MIMO(멀티 유저 MIMO)를 지원한다.
무선 기능만 강조한 제품과 달리 8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도 구비하여 유선 네트워크 사양도 우수하며 기기 내부에 16GB 스토리지를 탑재해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을 저장해 NAS(Network Attached Storag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브로드컴 BCM4908과 코어텍스(Cortex) A53이 3개, 1GB RAM이 탑재되어 네트워크 신호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격은 349유로(약 4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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