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정수기 사업 강화를 위한 연구조직을 신설했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R&D센터에 '물과학연구소'를 열고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정수기 사업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R&D센터 내 물과학연구소는 국가가 공인한 수질검사기관으로 국가표준기본법 및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 능력과 시험 환경을 평가받고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 인증을 획득해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됐다.

물과학연구소에는 물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한 LG전자 연구원들이 상주하면서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물 속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필터는 물론, ▲ 생산부터 사용 단계까지 제품의 상태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시키기 위한 핵심 기술들을 연구한다.
LG전자는 연세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의 국내 교수진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과 공동으로 차세대 필터, 위생 솔루션, 정밀 수질 분석 등 물 관련 연구개발도 진행한다.
LG전자는 물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핵심 기술들을 LG 퓨리케어 정수기 제품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물과학연구소가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제공하는 퓨리케어 정수기’ 이미지를 지속 강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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