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에서 인공지능 칩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트릴리엄(Trillium)을 발표했다.

pcmag에 따르면 프로젝트 트릴리엄은 스마트폰과 자율 주행 자동차, 사물 인터넷 시장등의 모바일 시장을 겨냥, 인공지능 결합을 위한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ML)과 객체 인식 프로세서로, 크게 머신 러닝 프로세서와 객체 인식(object detection, OD) 프로세서, 뉴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로 구성된다.
이중 머신 러닝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2018년 중순, 새로운 객체 탐색 프로세서는 4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뉴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는 오늘부터 개발자들에게 제공된다. 머신 러닝과 객체 인식 프로세서 관련 아키텍처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ARM은 현재 사용 가능한 CPU와 GPU 이상의 능력을 발휘한다고 주장했다.
ARM에 따르면 ML 프로세서는 소비전력 낭비없는 지능적 메모리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4.6TOPs 성능을, 객체 인식 프로세서는 Full HD 해상도에서 60FPS 실시간으로 각 프레임에 50x60 픽셀 크기의 물체도 탐지해 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는 보다 빠른 사용자 인식과 포커스 추적, 자율 주행 자동차 영역에서는 주변 상황 파악을 통한 운행 안전성 개선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자세한 내용은 2월 26일 개최되는 MWC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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