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Huawei)가 MWC 2018에서 신제품 3종을 발표했다.
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박람회인 MWC 2018에서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화웨이 메이트북 X 프로(MateBook X Pro), '미디어패드 M5 시리즈(MediaPad M5 Series)', 그리고 3GPP의 5G 기술 표준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 상용 5G 고객 댁내 장치(CP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화웨이 메이트북 X 프로는 3K 터치가 가능한 화웨이 풀뷰 디스플레이와 91%의 스크린 투 바디 비율을 갖춘 13.9인치 울트라 슬림 노트북으로, 8세대 인텔 코어 i5/i7 프로세서와 옵션으로 제공되는 엔비디아 지포스 MX150 2GB GDDR5 외장 그래픽 기능, 장시간 지속되는 57.4Wh 배터리를 장착했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와 커스텀 스피커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소리를 전달하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시리즈는 2.5D 글래스 스크린 2K HD 클래리뷰 5.0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8.4인치 및 10.8인치 태블릿이다.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하만 카돈의 스피커가 장착됐으며 사용자에게 한층 몰입감 있는 3D 오디오를 제공하는 화웨이 Histen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10.8인치 미디어패드 M5 모델을 구매하면 4096 단계의 필압감을 가진 화웨이 M-Pen이 제공되어 필기 작업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5G CPE는 실내용 및 실외용으로 구성되며 최대 2Gbps의 초고속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고, 4G 및 5G 네트워크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화웨이 메이트북 X 프로 및 미디어패드 M5 시리즈 발표 가격은 아래와 같으며 올해 봄부터 중국,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중동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