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용 '디아블로' 발매 의혹과 관련한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지난 2월 27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블리자드)는 공식 트위터에 디아블로 캐릭터 조명을 두 번 껐다가 켜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냥 흥미거리라고 여겼으나 차츰 무언가 암시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가장 많이 거론된 것은 블리자드가 닌텐도 스위치로 디아블로를 발매하는 것이다. 조명을 끄고 켜는 과정밖에 없는 영상 속에서 강조되는 부분은 디아블로의 얼굴과 스위치를 누르는 장면 뿐이므로 닌텐도 스위치 발매를 연상한 것이다.
그러나 블리자드 대변인은 폴리곤(Polygon)에게 해당 영상은 커뮤니티 참여 프로그램을 뜻하고 우리는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어서 논란을 잠재웠다. 물론 앞으로 영원히 닌텐도 스위치로 디아블로 발매는 없다고 선언한 것은 아니므로 가능성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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