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개발 단계인 게임에서 버그를 잡아내는 인공지능 보조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유비소프트가 발표한 커밋 어시스턴트(Commit Assistant)는 버그가 개발 중인 게임 코드에 들어가기 전에 처리하여 개발자의 시간을 아끼고 게임의 결함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와이어드(Wired)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연구개발 부서 라포지(La Forge)가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에서 약 10년 동안 축적한 코드를 커밋 어시스턴트에 제공해 어디에서 실수를 했는지 파악하고 수정된 사항을 참조하여 비슷한 버그가 생길 시기를 예측한다고 하였다.
기존 방식으로는 게임 개발 중 생긴 버그를 제거하기 위해서 대규모 인원이 필요하고 비용도 엄청나게 필요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으로 미리 버그를 막을 수 있다면 그 효과는 탁월하다. 다만 아직 커밋 어시스턴트는 초기 단계이며 얼마나 효과적인지 입증되지 않아서 앞으로 실전에 투입하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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