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한국 e숍(eShop)이 만들어진다.
한국 닌텐도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에 닌텐도 어카운트에 대응한 닌텐도 e숍이 4월 3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한국의 닌텐도 e숍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 국적을 가진 18세 이상의 닌텐도 어카운트가 필요하며,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어카운트는 3월 13일부터 연동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에 한국에서 서비스되는 닌텐도 e숍에서는 한국닌텐도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콘텐츠의 다운로드 번호와 교환 소프트웨어 재다운로드 기능만 지원하며, 닌텐도 e숍에서 직접 콘텐츠를 결제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아 사실상 반쪽짜리 오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국 닌텐도는 스위치 유저들이 국내 계정으로 원하는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플레이와 닌텐도 e숍 전체의 이용 가능한 시기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이라고 밝혀 앞으로도 당분간은 해외 계정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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