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Wacom)은 초보자부터 창작 작업을 좋아하는 사용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Intuos(인튜어스) 펜 태블릿을 출시했다.

신제품 Intuos는 드로잉, 페인팅, 이미지 편집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이를 활용해 디지털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펜 경험과 함께 향상된 정밀함, 강화된 온라인 탐색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즐겁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 만화, 페인팅, 사진편집 등 모두 각각의 창작 목적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작업하면 된다.
신제품 Intuos 구매자에게는 최대 17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창작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코렐 페인터 에센셜 6(Corel Painter Essentials 6)’, 웹툰 혹은 만화 작업에 적합한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프로(Clip Studio Paint Pro)’, 사진 편집에 특화된 ‘코렐 애프터샷 프로 3(Corel AfterShot 3)’ 등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도록 다양한 튜토리얼 영상이 제공된다.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Intuos 모델에 따라 상이하다.
신제품 Intuos는 일부 모델 한해 내장형 무선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됐다.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 됐으며, 소형과 중형 사이즈에서 선택 가능하다. 전 모델 모두 작업 영역은 이전 버전과 동일하지만, 크기 및 무게는 한층 더 작고 가벼워졌다. 제품 본체에는 4개의 익스프레스 키와 함께 LED로 상태가 표시되며, 블루투스 지원 모델은 배터리 수명이 60% 향상됐다.
국내 출시는 3월 말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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