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VR이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 대상의 하드웨어 보고서를 최초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3월 18일 기준 최근 28일동안 오큘러스 소프트웨어를 실행한 시스템 정보 통계로, 이에 따르면 CPU는 인텔과 AMD가 각각 89.1%와 10.9%, 그래픽 카드는 AMD 7.8%와 NVIDIA 92.2%로 나타났으며, VRAM은 8GBrk 42.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4GB와 6GB가 21.2% 및 16%를 기록했다.
CPU 모델별로는 인텔 코어 i7 670K가 9.8%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쓰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그 외에도 상위 15개 모델 중 인텔 코어 i7 시리즈가 10개나 등록되어 이들의 점유율을 더할 경우 46.3%로 절대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그래픽 카드 분야에서는 지포스 GTX 1070이 19.4%로 가장 많은 게이머가 사용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엔비디아의 x70/ x80 시리즈들이 주로 상위권에 랭크된 가운데 지포스 10 시리즈에서는 지포스 GTX 1060 6GB/ 3GB와 지포스 GTX 1050 Ti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AMD 계열에서는 라데온 RX 580/ RX 480과 라데온 R9 390 및 라데온 R9 200 시리즈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들의 점유율을 다 더해도 5.5%에 불과해 간신히 체면치레하는데 그쳤고, OS 분야에서는 윈도우 10이 94.2%로 절대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