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에서 인텔 카비레이크-G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했다.
델 XPS 15 2-in-1 (2018) 모델은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고성능 쿼드코어 CPU와 AMD 커스텀 라데온 RX Vega M 그래픽 기능이 통합된 카비레이크-G 제품군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1920x1080 풀HD 또는 3840x2160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5.6형 인피티니 엣지 터치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AMD 라데온 RX Vega M GL 4GB HBM2 그래픽 메모리가 포함된 인텔 8세대 코어 i5-8305G 또는 코어 i7-8705G 프로세서와 8GB/16GB DDR4-2400MHz 메모리, 256GB M.2 2280 PCIe SSD, 720p HD 웹캠, 최대 15시간 사용 가능한 6셀 75Whr 배터리, 윈도우 10 Home 64-bit 운영체제가 포함된다.
2-in-1 디자인으로 노트북 모드 외에 태블릿 PC로도 사용 가능하며 4096 필압 감지 및 틸트 인식을 지원하는 델 프리미엄 액티브 펜으로 별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각각 2개의 USB 3.1 Type-C 포트 및 썬더볼트3 포트를 제공하며 오디오 잭과 microSD 카드 슬롯을 갖췄다.
카비레이크 G가 들어간 델 XPS 15 2-in-1 (2018) 모델의 출시 가격은 코어 i5-8305G 8GB RAM 모델이 1,500달러(한화 약 160만원), 코어 i7-8705G와 16GB RAM, 4K UHD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모델은 2,199달러(한화 약 234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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