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Samsung Pay)'가 국내 가입자 수 1천만명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 페이가 출시 약 2년 반 만인 2018년 3월 기준으로 국내 가입자 수 1천만명, 누적 결제 금액 18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5년 8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 페이는 기존의 모바일 결제와 달리 NFC 방식과 함께 일반 마그네틱 신용카드 단말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기술을 적용하면서 출시 2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삼성 페이 누적 결제 금액은 출시 1년 만에 2조원을 기록했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플래그십 기종에만 지원하던 삼성 페이를 중급형 단말기와 타사 제품에도 확대하면서 서비스 개시 2주년이었던 2017년 8월에는 누적 결제 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 가입자 수 1천만 돌파를 기념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삼성 페이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 및 갤럭시 S9+ 자급제폰을 10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삼성 페이 팬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플래그십 제품 최초로 선보인 갤럭시 S9 및 S9+ 자급제폰은 이동통신사 대리점 방문 없이도 기기 구입 후 유심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