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노트북9 Always'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계승한 노트북 2종을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현지시간) 삼성 노트북5와 노트북3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국내에서는 노트북 3 대신 '삼성 노트북5 Metal'과 '삼성 노트북5'을 각각 4월 2일과 16일에 출시하기로 했다.

라이트 티탄 색상이 적용된 삼성 노트북5 Metal은 노트북을 접었을 때 보이는 상판과 하판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메탈의 단단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엔비디아 지포스 M150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과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8GB(또는 4GB) DDR4 메모리, 최대 256GB SSD와 1TB HDD 구성이 가능한 듀얼 스토리지, 15.6형 풀HD 광시야각 저반사 패널, 풀사이즈 키보드, 윈도우 10 운영체제, 43Wh 배터리와 1.97kg의 무게를 갖췄다.

나이트 차콜, 퓨어 화이트 컬러의 삼성 노트북5는 주요 스펙은 메탈 버전과 동일하지만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지 않고 외장 그래픽 기능이 빠져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만 동작한다.
삼성 노트북5 Metal과 삼성 노트북5는 프로세서, 메모리, 저장장치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삼성 노트북 5 Metal이 최상급 모델(NT550XAA-X78) 기준으로 167만원, 삼성 노트북 5의 최상급 모델(NT550EAA-K54A)이 1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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