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1,283억원, 영업이익 1조 1,07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LG전자 역대 1분기 가운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치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증가, 영업이익은 2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LG전자 실적 호조에 대해 가전 부문의 프리미엄 전략과 스마트폰 부문의 신제품 출시 지연이 반대로 영업적자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해 추정한 예상치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사업본부별 구체적인 실적 등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 당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경영실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16년 1분기부터 잠정실적을 공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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