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 'G' 시리즈에 쓰인 라데온 Vega GPU 대체 그래픽 코어가 아틱 사운드(Arctic Sound)와 쥬피터 사운드(Jupiter Sound) 코드 네임 아래 개발 중이라는 내용이 알려진 바 있는데, 이들 GPU가 게이밍용 외장 그래픽으로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틱 사운드는 AMD RTG에서 인텔로 자리를 옮긴 라자 코두리의 지휘 아래 개발 중으로, 기존에는 비디오 스트리밍과 일부 데이터 센터 제품에 집중되는 한편 가칭 캐논레이크G에 라데온 Vega 대신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이러한 아틱 사운드와 관련해 TheMotleyFool의 Ashraf Eassa는 트위터를 통해 2혹은 4다이 기반의 MCP형 게이밍 외장 그래픽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아틱 사운드가 어느 정도 수준의 성능일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텔 8세대 'G' 시리즈에 탑재된 라데온 Vega 시리즈를 대체한다면 지포스 GTX 1060 6GB 이상의 성능이 기대된다.
한편, 아틱 사운드의 게이밍 모델의 출시는 2020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출시 시기상 동시기 AMD와 NVIDIA의 메인스트림급 그래픽 카드와 경쟁할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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