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한 곳인 중국 ZTE가 구글 안드로이드 라이센스를 회수 당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는 ZTE가 북한과 이란등 미국의 수출 금지국과 제 3자 거래에 대한 관련 임원의 징계와 벌금 등의 판결 미이행 사유로 미국내 기업과 7년간 거래를 금지하도록 조치한 것에 따른 것으로, cnet에 따르면 구글과 ZTE간의 안드로이드 라이센스 또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ZTE간에 안드로이드 차단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안드로이드 SW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OS 자체는 오픈소스인 관계로 미 상부부의 미국 기업과의 거래 금지 조치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구글 모바일 서비스 수트나 플레이 스토어 등 구글이 라이센스를 가진 안드로이드 기반 서비스의 중단이 예상되며, 추가로 인텔이나 퀄컴, 돌비 등 주요 미국 기업들과의 거래도 차단됨에 따라 ZTE의 시장 경쟁력은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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