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앙 은행에서도 시중 은행들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 화폐 거래 금지를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테러 관련 돈 세탁과 송금 등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란 중앙 은행의 대변인은 비트코인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포괄적인 검토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란 중앙 은행의 이번 발표에 앞서 베트남은 2018년부터 모든 가상화폐를 불법으로 규정해 거래를 금지하였으며, 미 신용카드 3사의 가상화폐 구매 서비스 중단, 스팀의 비트코인 결제 중단을 비롯해 페이스북에서는 가상화폐 관련 광고 전면 중단을 발표하였다
트위터와 구글 광고 역시 가상화폐 관련 내용을 금지할 방침으로, 앞으로 가상화폐 금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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