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4K UHD 블루레이 및 돌비 비전(Dolby Vision)에 대응하는 새로운 4K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소니 UBP-X700은 4K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4K UHD 블루레이의 재생 뿐만 아니라 돌비의 HDR 기술 돌비 비전에도 새롭게 대응하는 모델로 본체를 소형화해 설치하기 쉽고 간편하게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해 출시한 UBP-X800과 마찬가지로 최신 음성 포맷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 X 사운드를 지원하며, 4K UHD TV에 연결해 4K UHD 블루레이 타이틀을 비롯해 넷플릭스, 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4K HDR 스트리밍 콘텐츠를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UBP-X800처럼 기존의 4K TV 등에서도 HDR 콘텐츠를 최적화하면서 SDR 레벨로 변환하는 소니의 독자적인 고화질 기술도 탑재했다. 4K 업스케일링 변환 기능도 24p 외에 프레임 수가 많은 고화질 60p 프레임 속도까지 상향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블루레이 및 DVD 영상도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대신 UBP-X800에서 지원하는 고품질 오디오(Hi-Res Audio) 지원 기능은 포함되지 않는다.
소니 UBP-X700은 일본 시장에 6월 말 출시 예정이다.
한편, 소니는 UBP-X700 외에도 4K UHD 블루레이 재생에 대응하는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 6종을 출시했다. 내부 스토리지 용량에 따라 500GB부터 3TB 모델까지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