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he Tomb Raider)' PC판 그래픽 기술을 지원한다.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엔비디아는 스퀘어에닉스(Square Enix), 닉시스 소프트웨어(Nixxes Software)와 제휴 관계를 체결하고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 PC판 개발에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로 닉시스 소프트웨어는 전작인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PC판 이식을 맡았던 네덜란드 게임 개발사이다.
따라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사용자는 HBAO+(Horizon-Based Ambient Occlusion+, 물체 경계면에 그림자를 추가해 입체적 질감 높이는 기술)와 향상된 테셀레이션(tessellation), 다이나믹 폴리지(Dynamic Foliage, 역동적 수풀 효과), 헤어웍스(Hairworks, 모피/모발 실시간 렌더링 기술) 등을 차후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올해 9월 14일 PC와 PS4(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 등으로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