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용량을 다변화한다.

출시 당시 갤러시 S9은 64GB, 갤럭시 S9+는 64GB와 256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했는데, 삼성전자는 갤럭시 S9의 용량을 64GB와 128GB, 256GB의 세 가지로 늘리고, 갤럭시 S9+ 또한 128GB를 추가해 각 제품군의 용량 선택지를 확대했다.
관련 소식을 전한 guru3d에 따르면 새로운 용량 모델은 5월 18일 출시 예정으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삼성.com에서 사전 구매시 기어 아이콘X 헤드폰 또는 기어 S3 프론티어 스마트 워치를 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 홈페이지에는 이미 변경된 용량 정보가 반영되어 있으나 국내 홈페이지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아 새로운 용량 모델의 국내 출시 여부나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출시 조짐이 없던 추가 용량 모델의 등장은 LG G7을 의식한 영향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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